천상의검 빙의가 모질라 60짜리를 끼고 다니던중 사용 횟수가 다 되어 수리점에서 수리 . 방의0으로 되어버린 황당한 경우가. 원래 수리시에 발생하는 패널티중 하나인가요? 아님 버그인가요? 버그라면 정말 악독한 버그군요 흑흑! 저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빙의 체계를 약간 더 확대 했으면 합니다. 현재 빙의 기술을 익힌 사용자들에게만 의존 하려고 하니 사용횟수와 잠수 유무등의 여러 변수가 작용하여 정말 정작 이런 위기상황시 사용키가 어려운바. 일정액을내고서라도 빙의 즉 무기에 빙의를 걸어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 간절합니다. 다만 ㅂ 사용자의 빙의를 맙이나 자판기 빙의 를 사용자가 직접 익혀 사용하는 빙의보다 좀 낮게 배정하고 돈을 내고 받는 조건이라면 . 그리고 빙의를 받을 수 있는 시간제한도 두거나 뭐 그런 비슷한 걸 넣으면 예로 사용자가 걸어주는 빙의를 타치와 사용횟수 10씩 향상 되던걸로 아는데 그걸 좀 향상시켜서 20이나 30으로 해놓고. 돈받고 거는 빙의는 현 사용자 빙의보다 낮은 즉 기존의 옛날 빙의 10씩 향상 되는걸로 하고. 이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개인적 사견이니 뭐 ㅋㅋ. 하지만, 빙의가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급할때 방법없으니 답답함. 수리점에서 무기 뽀개는것도 슬프지만 빙의횟수가 살아지는것 또한 슬픔. 빙의로 향상 가능한게 용기하고 타격치하고 내구도구나 음. 그럼 이만요. 후다닥. 아니면 돈받고 거는 빙의를 용기와 타격치만 향상 되는걸로 해놓고 사용자 빙의를 20내지 30정도씩 내구도 용기 타치 향상 하는걸로 하면 사용자 빙의가 지금처럼 좀 우세한 값 되지 않으려나요? 벨런스란걸 맞추려면 ㅋㅋ. 후다닥. 이건 임의로 붙인 이름 즉 돈받고 걸어주는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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