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008.10.03 03:30

헤츠리 조회 수:143

술먹고

술깨고 자기 위해

게임에 들어와있는데

오랜만에 네이트온으로 쪽지 온 은빛사과님과

새벽 세시에도 사냥하고 계신 화하님, 도둑넘님,,

그리고 난 자야지 -_-!


완전 개 쓰래기 잡담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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