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천 2차 분양 논란

2007.03.07 20:03

비루 조회 수:529

천외천 마을 내에 사람들이 자신만의 주거 공간을 갖고싶다는 뜻에 생긴곳이 바로 이 아파트. 하지만 이 아파트가 초기 부의 상징었으며 모두 분양됨에 따라 황토지 라는 허허 벌판을 주고 '갖고싶으면 지으라!'는 목표에 맞추어 분양된 땅들.

하지만 이 넓은 땅들은 투기꾼들로 인해 자기 집을 갖고싶어하는 여러 유저들이 피해를보자 관리자(이하 관리라 함.)가 특단의 조치로 2차 분양을 계획한 것.

하지만 이르면 저번주 주말(2007/03/03~04)에 한다는 관리의 말과는 달리 현재까지 분양되지 않고있는것이 현실.

유저들은 관리에게 강한 항의를 표하고 있으며 이에 관리는 '조만간 분양이 될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많은 유저들과 언론들이 분양의 시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이럴때 사냥이나 해서 업이나 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p.s.
이 기사는 1%의 진실과 99%의 구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 쓸데없지만-_ -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ㅋㅋ 절대 악의같은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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