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 진기, 내공

2010.07.08 17:03

그리움 조회 수:229

17. 진기, 내공

- 노인의 어깨에 눈이 쌓이지 않는 걸로 보아 한서불침지신의 경지에 올라 있었다.
- 양손을 내밀어 등을 눌러간다. 불타오르는 듯한 한 가닥 순양진기(純陽)가 명문혈을 따라 스며들었다.
- 그 자의 화후(火候)는 육(六) 성(成) 가량 되더군.
- 운기토납법(運氣吐納法) : 내공심법(內功心法)의 기초가 되는 운기법.
- 강옥봉은 노승이 주입시켜 준 진원이 체내에서 노도처럼 유동하여 불타는 듯한 열기를 걷잡을 수 없었으나 꾹 참고 구결만을 암송했다. 그는 전신이 땀으로 목욕을 한 상태였다. 갑자기 그의경맥을 흘러다니던 진기의 힘이 강해지며 미친 듯이 그의 생사현관(玄關)을 향해 치달려갔다. 이어 머리속이 터지는 듯한 충격을 느꼈다. 이어 머릿속이 명경지수같이 맑하지며 심안이 뜨여져 주위의 경물이 일목요연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모공 하나하나에까지 힘이 충만하여 능히 태산이라도 무너뜨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생사현관이 타통된 결과였다. 생사현관은 무림인이라면 누구나가 타통시키기를 염원하는 것으로 진력을 사용해도 진력이 끊이지 않고, 어떤 무고이든지 마음먹은 대로 펼칠 수가 있는 것이다.
- 내 삼양신지가 네놈의 기해혈을 파괴한다면 내공이 없어지고 칠일 동안 뼈가 녹는 듯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조용히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다. 애초에 비정한 무림 세계에서 순진하게도 약속을 지킬 것을 믿었던 너희들이 어리석은 것이니 나를 탓하지는 마라.
- 최심지의 기력이 몇 달 속에 몸 속에 이토록 강한 기운으로 남아 있다니.
- 무림인에게 있어서 내공수련은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렵고, 어느것 하나 확실한 정설로 굳어진 이치가 없었다. 문파에 따라 각각 다른 수련 방법이 있고, 그 대부분은 비전으로, 국외자에게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거기에 각자가 받아들이는 오성과, 재질의 차등과, 체질의 상이로 미묘하게 변형된 방법들이 저마다 비전심법(心)의 이름을 달고 횡행하는 요즈음의 무림에, 정종, 사공, 마공 등 제멋대로 단 이름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도 없었다. 심지어는 몽환약을 이용한 환술이나 속임수로도 신공을 자처하고 다니는 지경이니 말이다. 그래서 기공 수련 중 잘못된 경우 자칫하면 사망, 잘 돼야 반신불수라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많았다. 주화입마니 어쩌니 미화를 하긴 하지만 애초에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많았다.
- 운기조식이란 건 단순히 숨을 고르는 게 아니다. 그것을 통해서 육군(六根: 사람을 의혹케 하는 여섯가지 근원)을 다스려 고요케 하고, 팔식(八識: 여덟 가지 인식작용)을 정하게 하고, 삼원(三元: 천.지.인)을 깨달아야 한다. 처음에는 숨을 고르고 자기 속에 있는 기의 작용을 느끼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곧 스스로를 잊게 되면 그윽하고 어두운 가운데 안팎으로 만물을 제거하고 무위에 이르게 될 것이다. 속으로 숫자를 세며 숨을 내쉬어라. 입은 다물고 혀는 입천장에...
- 기 : 단전에 기가 모이는 응기(凝氣)에서부터 그 기가 모이는 축기(縮氣), 기를 사람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용기(用氣)의 단계까지 순식간에 진행되어야 한다.
- 회광반조(廻光返照) : 큰 상처를 입고도 맑은 눈을 유지할 수 있다.
- 명문혈에 손을 대고 팔극지력을 전해주다.
- 순양공(純陽功) : 대머리에 수염 한 올 없이 되는 증후를 보인다.
- 음경(陰經) : 내공 중에 가장 터득하기 어려운 비학(秘學)인 동시에 가장 무서운 비공이다. 음경은 비록 지상의 무공이지만 그것을 연마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다. 음경을 연마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나중에 음양을 뚜렷이 구별할 수 없는, 다시 말해 중성인이 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 주화입마(走火入) : 진기를 넣어주다가 운용을 잘못해서 진기가 엇갈리고 경맥이 막혀버림.
- 그의 내공과 십자혜검(慧)은 아직 노화순청의 경지까지는 다다르지 못했지만 느긋함에 있어선 천하으뜸이라고 했다.
- 무당파에서 흘러나온 태청수단진결(修)
- 옥로진기: 조신, 조심, 조식(調息)의 수련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 팔자결: 유연하게(悠), 가늘게(細), 천천히(緩), 고르게(均), 조용하게(靜), 가볍고 부드럽게(), 깊게(深), 길게(長)
- 신기상주(神氣相住): 단전에 기가 모이는 단계.
- 하나의 기공이 있으면 그건 기공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보법, 권장지각의 수법들과 검, 도의 사용법, 심지어 방사를 치루는 방법가지 하나의 기공으로부터 파생되어 만들어지고, 그것들로부터 다시 기공이 서는 것이다. 하나의 기공을 익힌다는 것은 걷고, 숨쉬고, 자고, 생각하는 것까지 그 기반 위에서 비로소 제대로 배웠다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태청강기: 연정화기(練精化氣), 연기화신, 연신환허(還虛)로 이루어진 모양인데, 옥로진기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중에서도 연정화기의 부분이다. 정ㅇ을 단련하여 기를 쌓는ㄴ 부분에 대해서는 옥로진기를 다라갈 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 기를 쌓아 신을 양성하고, 신ㅇ을 단련하여 궁극의 경지로 돌아가는 것은 옥로진기로는 어렵다. 정, 기, 신, 삼보를 강화하고 서로 조화시키는 것에는 이 태청강기만한 것이 또 없다.
- 반박귀진(返撲歸眞):기공을 수련할 때 일정ㅇ단계에 들어가서 반드시 그 표시가 나기 마련이다. 태양혈이 솟는다거나 단전에서 무언가가 만져진다거나 하는 것. 그런데 속성으로 그 단계를ㄹ 뛰어 넘어 겉으로 기공을 익힌 흔적이 안 나타나는 단계.
- 흡성대법: 옥로진기 흡자결(吸字訣)
- 대정신광: 소림의 달마와 무당의 장삼봉이 풍긴 기운.
- 삼화개정(三花蓋頂:머리 위에 세 송이 꽃의 기운이 어리는 것) 등봉조극(登峯造極)의 내공수위에 올랐음을...
- 그들은 모두 마공을 녹이는 이생화력(離生火力)의 천단수를 지녔고 막강한 내공을 지녔다.
- 가전신공인 만응천단신공(萬凝)은 타파의 내공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으로 천축유가술(天笁瑜珈)
- 흐트러진 내공을 단해로 모으기 위해서는 십이주천의 진기운용이 필요.
- 그의 내공은 이미 조화지경(造化之境)에 도달해 있었다. 인간의 정서마저내공으로 자유롭게 조종하는 경지가 바로 그런 경지였다. 그 경지는 노화순청(爐火純靑)의 경지보다 십 배 뛰어난 경지였다. 천지현관(天地玄關)이 타통된 후에도 기연을 얻어 막대한 내공잠력을 얻어야 이룰 수 있는 경지가 조화지경이었다.
- 속성개정대법(速成開頂大法): 진기를 불어넣어 내공을 상승시키는 것.
- 오기조원지경과 같은 삼화취정을 진원진력만으로 이루어 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신화경에 달했단 말이 아니겠는가. 그 경지는 바로 육식귀원(六識歸元)의 화후(火侯)가 아니겠는가? 십 갑자 정도의 내공이 있어야 도달한다는 귀원지경. 그것은 백도사상 천 년 만에 이룩한 대쾌거라 할 수 있다.
- 이화멸절강(離火)
- 철수진기를 발휘하여 하후비의 가슴에 일격을
-  보이지 않는 것이라니? 그게 어떤 것인가? 설마... 선천강기(先天罡氣) 같은 호신강기류를 벤다는 말인가?
- 일순, 그의 손바닥에서 벽공강기(劈空罡氣)가 일어나 벽면 한 곳을 때렸다.
- 마인들... 막강한 빙백진기를 가진 자들이다.
- 오마황의 무공은 극음 극사 하다. 반면, 하후비의 무공은 순양 극정의 정종무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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